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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"개양이" 


개와 양 사이에서 태어난 개양이. 개양이는 호기심많고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. 개와 양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지만 개양이는 어느 곳에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.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거부당했다는 사실이 슬펐으나 시간이 지나고 실컷 운 뒤 (해소) 개양이게는 다시 새로운 기운이 생긴다. 개양이는 본디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가 괜찬은 녀석임을 알기 때문에 다시 곧 밝은 성격을 되찾는다. 그리고 그런 개양이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긴다. 개양이는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다.

가끔은 스스로를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. 
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고 다시 훌훌 털어버리는 개양이처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해소하고 다시 새로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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