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티타임 시리즈

우리는 하루에 먹는 것보다 어쩌면 더 많은 양의

무언가를 마시고 있습니다. 그리고 마음에 맞는 이와 함께하는 티타임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순간이지요.

맛있는 무언가를 마시는 찰나의 순간을 그립니다.

맛있는 무언가를 마시는 행복한 순간을 그립니다.

물,커피, 당근주스, 페퍼민트 티, 캐모마일 티

파인애플 주스, 딸기스무디, 수박 주스,

시원한 에일 맥주, 키위주스, 트로피컬 스무디까지

당신이 좋아하는 음료수는 무엇인가요?

맛있는 음료수는

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

다른 곳으로 데려다 줍니다. 

음료수를 마실 때의 안정감과

생기가 샘솟는 그 찰나의 순간을 그립니다.

 

<작업노트>

 

나의 작업은 주로 마시는 것, 달, 밤, 동물과 함께한다. 마시는 행위에서 오는 묘한 안정감과 몽환적인 달과 밤으로부터 영감을 얻는다. 맛있는 음료수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환상의 세계로 우리를 안내해준다. 물 위에 몸을 맡기고 자신이 제일 좋아하는 물을 마시는 순간, 무언가를 마실 때의 안정감과 생기가 샘솟는 그 찰나의 순간,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무언가를 마시는 순간, 몸과 마음이 치유되면서 해방되는 그 순간을 그리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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